“제로플라스틱전북 민관협의체"는 무분별한 1회용 플라스틱을 줄이고자 전주시 객리단길과 웨리단길 카페 사장님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는 민관협의체입니다.

​

TURN블러는 제로플라스틱전북 사업에 참여하는 동행업체가 1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테이크아웃용 컵으로 사용하는 다회용컵으로 “TURN블러”라는 이름에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서 환경을 되살린다는 의미와 사용한 컵을 반납하여 깨끗이 씻어 재사용하는 순환시스템을 구축하자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

​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1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제로플라스틱전북 민관협의체의 사업 홍보방안과 더 나은 제로플라스틱전북이 되기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하기 위해 시민모니터링단을 모집합니다.

​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