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작성자 : jbcsd
제목 :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동그라미 점빵’ 개관식 개최 결과보고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지역공동체 활동공간 
동그라미 점빵」 개관

 

드디어, 지난 331(목요일)에 창의적·일상적 환경교육 활용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될 환경교육 공동체 활동공간 동그라미 점빵의 개관식을 열었습니다.

지역공동체와 주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환경인식 개선 프로그램들을 체험하며 '동그라미점빵'이란 공간을 대내·외에 홍보하였답니다.

전라북도와 전북지속협이 지역공동체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문화를 조성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소통공간인  동그라미점빵은 환경교육 및 환경보전 실천활동, 지역사회 소통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환경활동 지역공동체 공간이랍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북지속협 유혜숙 상임대표, 전라북도 유희숙 환경녹지국장, 기업대표 김홍식, 전라북도의회 박희자 도의원, 전북도의회 국주영은 도의원과 인근 환경교육 관련 지역공동체 등이 함께해 축하해 주셨답니다.




 


특히, 지역 교육공동체 어린아이들을 초대해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전구 불켜기, 자원 배출 낚시 놀이, 태양광을 이용한 계란과 고구마 굽기, 추억의 골목길 놀이, 축하 글라스데코 꾸미기, 축하 손글씨(캘리그래피)놀이, 추억의 점빵 과자뽑기 놀이 등 다양한 환경 인식 프로그램 체험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또한, 개관식에 찾아오신 마을 주민분들을 대상으로 '동그라미점빵' 공간을 함께 돌며 공간의 조성경과 및 설명을 진행하면서 피드백을 받는 등 홍보 및 간담을 진행하였고 주민분들은 거북바우로에 이런 교육 공간이 생겨서 동네가 환해진 것 같다며 너무 좋아하셨답니다.




 


구도심 도시재생의 의미도 담고 있는 동그라미 점빵은 소규모 화상회의 시스템 활용이 가능한 교육실(공유주방)과 회의실 등을 갖춰, 지속가능발전목표 및 환경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지역공동체의 교류와 연계사업들이 진행되어 커뮤니티 및 교육 공간으로도 제공하여 지역사회 활성화를 위한 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랍니다.

동그라미 점빵이라는 공간 이름은, 지역의 어린이들이 활동공간을 견학하고 느낀 생각들을 모아 순수한 동심으로 지어진 이름으로,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가능발전을 위해 UN에서 권고한 17가지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동그라미로 표현하고,지역사회 사랑방 역할을 하는 동네 점빵과 같이 누구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해, 과거-현재-미래를 연결하는 공동체 소통 공간이라는 뜻을 가졌습니다.

동그라미 점빵이란 공간을 통해 지역공동체와 함께 탄소중립과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전라북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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