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제12회 그린웨이환경축제 결과보고

하늘과 바다, 미세조각이야기 < 제12회 그린웨이환경축제 >
 
2019년 9월 28일(토), 미세먼지와 미세플라스틱을 주제로 제12회 그린웨이환경축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축제의 목적은 아래의 3가지와 같습니다. 
1.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등 우리의 삶에 심각한 영향을 주는 환경오염을 인식해 생각을 넘어 즉각적인 그린라이프 실천 계기를 마련
2. 전라북도 환경동아리 모집 및 활성화를 통해 모든 세대가 환경문제 해결의 주체자로 참여해 지속적인 환경활동 공유의 장을 마련
3.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전라북도 도민의 환경 지향적 일상이 질적, 양적으로 모두 성숙하게 자리 잡는 대한민국 대표 환경 축제로 거듭
 
*공식프로그램
- 개막식 : 제12회 그린웨이환경축제의 주요 주제 및 컨셉과 그린웨이환경축제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공유하고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 기념식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민관협력 환경축제인 제12회 그린웨이환경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면서, 축제에 참여한 도민들과
              환경을 지키는 작은 실천과 행동을 함께 다짐하며, 아름다운 전라북도, 더 나은 내일을 약속하는 메세지를 전달했습니다.
 
*기획프로그램
- 전북환경동아리 경연대회 : 환경동아리 지원 공모사업 중 46개를 선정하여 생태, 에너지, 환경보전, 자원재활용, 물 등 각 분야에 맞게 활동을 진행한 뒤
                                       전시 및 발표를 통해 축제 참여자들과 내용을 공유하고 실천을 도모했습니다.
- 수달가족 삼천나들이 : 얘들아, 하늘밥 먹자! 소속 유치원 아이들과 부모, 축제 참가자들이 전주 삼천에서 환경해설사의 생태이야기를 함께 듣고 걸으며
                                 삼천의 생태적, 역사적 소중함을 배우는 체험활동을 진행했습니다.
- 나눔장터 또또시장 : 사용한 물건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하는 재활용 나눔장터를 운영하여 아이들에게는 큰 교육의 장을, 가족에게 또 하나의
                              경험을 선물하는 새로운 대안 소비의 지름길을 제시했습니다.
- 코끼리 놀이터 : 생태 놀이터 참여를 통해 시민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고, 놀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환경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 초록영웅을 찾아라 : 축제 당일, 도청 주변 신시가지 일대에 사전 프로그램 <그린벨> 미션 진행으로 축제 공간과 프로그램을 확장하고 주변 홍보 및 불특정
                              다수 참여자를 확대했고, <미세 OX퀴즈 한마당>, <그린벨> 우수 선발 인원에게 초록영웅의 호칭과 망토를 제공함으로써 참여자 전원이
                              즐기고, 어울리는 놀이형태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 미세초록 버스킹 : 전북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가들이 그려내는 미세초록 음악나들이 공연을 진행하여 초록이쉼터를 이용하는
                           가족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했습니다.
- 잼버리 체험존 : 2023 세계잼버리대회의 주요 활동 전시 프로그램 운영과 다채로운 체험, 교육을 제공했습니다.
 
*상설프로그램
- 환경체험부스 : 그린웨이환경축제가 갖는 의미와 가치를 참여자에게 전달하고 직접 체험함으로써 환경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환경체험부스는 미세먼지, 미세플라스틱 환경교육체험 12개, 안전한 먹거리 체험 6개, 생태, 재활용 등 다양한 환경교육체험 18개,
                       환경교육 체험 차량 1대를 운영했습니다.
 
*사전프로그램
- 와글와글 환경학교 : 전북의 우수한 환경 전문인력과 학교가 만나 생태계의 중요성과 삶의 힘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환경문제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오감을
                              활용한 체험을 제공했습니다. 도내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38개소 1,383명이 참석하였고 학교숲과 생태, 기후변화(에너지, 자원재활용),
                              환경보건(건강한 먹거리, 환경호르몬, 미세먼지), 전주동물원(동물복지), 전주천(남천교~백제교)을 체험했습니다.
- 그린벨을 찾아라 : 손스티커를 버려진 쓰레기에 부착해 쓰레기를 단순히 줍는 행위를 넘어 환경메세지 전달로 누구나 쓰레기를 주워 버릴 수 있는 주체자로서의
                           성장과 인식 전환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또 두더지모양 스티커를 제작해 수도 레버에 부착하고 가볍게 두드리면 물을 절약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했습니다.
 
제12회 그린웨이환경축제는 17,000명이 참가했고 82개 단체참가와 50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대한민국에서 쓰레기가 가장 적게 나온 축제로 기록되었습니다.
목록 수정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