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2022 제로플라스틱전북 4차 정기회의

이번 622일과 23일에 제로플라스틱전북 4차 정기회의가 있었습니다.

 

 

 

한 달만에 보는 자리라 그런지 반가우셔서 다들 첫 시작부터 이야기꽃을 피우는 자리가 되었는데요~ 보고 있는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같은 지역에서 같은 업종에 종사하다보면 경쟁의식이 앞서지 않을 수 없지만

 

올해로써 제로플라스틱전북을 위해 앞장서신지 4년을 보내시고 있는 사장님들이라 다들 사이가 좋으십니다 ;)

 

 

 

이번 회의 안건은 지난 65일과 10일 양일로 나눠 진행된 빨대 없는 날 캠페인의 후기 나눔과 캠페인 정례화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직접 빨대 없이 매장을 운영해보신 소감과 느낀 점을 들어봤는데요.

 

초기에 캠페인을 구상할 때는 걱정이 되었지만 사장님들께서 실제로 운영하실 때의 고객 분들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고 합니다.

 

다른 무엇보다도 점점 지구 환경 보전에 대한 가치관이 달라지고 있고, 온난화 등 실제 몸으로 느끼는 부분들 때문에도 그런지 선뜻 캠페인에 참여해주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용하시다가 불편함 때문에 매장 앞에 비치해둔 빨대를 가져가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인식은 갖춰져 있으나 몸이 아직 받아들이기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빨대를 이용하지 않는데 대한 보답으로 코르크로 만들어진 컵받침을 제공해드려서 더 좋아해주신 분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우리 제로플라스틱전북 동행업체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787개의 빨대를 절감하는 효과를 보았습니다.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수치이지만

 

예고없이 진행된 공동운동이기 때문에 많은 불편함 속에서도 응해주신 전라북도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후기 나눔이 끝나고 사장님들께서 캠페인을 정기적으로 진행하자는 것에 동의해서, 전라북도의 일회용품 없는 날인 매월 10일에 맞춰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더불어 지난 첫 캠페인에서 부족했던 점인 스텐빨대나 긴 숟가락을 사장님들의 수요에 따라 가능한 한도 내에서 제공해드리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정기 캠페인으로 자리 잡기 위해선 저 또한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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