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2021 제로플라스틱전북 협약식 및 릴레이플로깅

4월 22일 지구의날을 맞아 <2021년도 제로플라스틱전북 협약식> 및<릴레이플로깅>을 진행하였습니다. 



비대면(줌)으로 진행된 협약식에는 전라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유혜숙 상임대표와 전라북도 환경녹지국  김호주 환경보전과장, 제로플라스틱전북 사업의 주인공인 26개 동행업체 사장님들이 모였습니다.



 


제로플라스틱전북 동행업체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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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jbcsd.org/file/ngesi_view.php?cs_ancestor=3&cs_sancestor=0&cs_mkey=14&page=1&doc_num=4307 



전라북도의 지지와 관심에 힘입어 

회용 플라스틱이 주는 편리함을 거부하고, 설거지의 번거로움과 관리의 불편을 기꺼이 감수하겠다고 다짐한 동행업체 사장님들 덕분에

올 한 해 전라북도의 환경 감수성은 한껏 높아질 것 같습니다!! (기.대.만.발!!)



협약식이 끝나고 동행업체가 위치한 전주 객리단길 및 웨딩의거리 일대에서 자원봉사자들과 릴레이플로깅을 진행했습니다. 



 

이 구역에서 많이 버려지는 쓰레기 종류를 파악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에 관한 도민의식을 파악하기 위해 

동일한 구역을 두 차례 걸으며 쓰레기를 주웠는데요. 

예상했던 것보다 쓰레기가 훨씬 많았습니다.


가장 많이 나온 쓰레기 1위는 담배꽁초, 2위는 일회용 플라스틱 컵 및 플라스틱 병이었습니다.


버려진 과자 봉지, 구겨진 담배갑, 찌그러진 콜라병 등 쓰레기봉투에서 우수수 쏟아져 나오는 쓰레기들을 보면서

이 많은 쓰레기들이 쓰레기가 되기 이전에는 매장에 반듯하게 진열되거나 온라인 스토어에 화려하게 전시된 새 상품이었다는 자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물건을 소비할 때는 소비하고 난 이후의 과정까지도 상상할 줄 알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반성도 하게 되었습니다. 



제로플라스틱전북 협약식과 릴레이플로깅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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