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제로플라스틱전북 객리단길 대행진과 민관협의체 출범 및 협약식

지난 2019년 4월 20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지구의 날을 맞아 제로플라스틱전북 객리단길 대행진과 민관협의체 출범 및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전주 객리단길 주변의 카페를 중심으로 업체들과 민관협의체 준비회의를 통해 1회용 플라스틱 줄이기에 뜻을 모았고,
전라북도 행정이 결합하면서 협의체를 구성하게 되었습니다.
2019년 3월부터 18개 업체가 4차례 회의를 통해 객리단길 내 '테이크아웃용 1회용 플라스틱컵 줄이기'를 논의하였고,
그 결과 업체가 함께 쓰는 '객리단길 공유컵'을 제작하기로 하였으며, 공유컵 사용과 수거를 공동으로 관리하겠다는 전국 최초사례의 실현을 결의했습니다.
현재 공유컵이 제작중에 있으며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하게 됩니다. 공유컵 제작 전까지는 '생분해성 1회용기와 빨대'가 제공됩니다.
 
이날 진행한 행사에는 취지에 공감하는 전북대 총학생회와 UN 환경계획 한국협회, 객리단길 18개 참여 업체 등 단체, 기관, 시민들 300여 명이 1회용 플라스틱을
쓰지 않겠다는 다짐이 담긴 피켓을 들고 객리단길이라고 불리는 전주객사 1길, 2길, 3길을 대행진 했습니다.
곧이어 진행된 제로플라스틱 민관협의체 출범식에서는 대행진에 참여했던 "애들아 놀이밥 먹자"의 퍼포먼스가 있었고, 출범 및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객리단길 내 제로플라스틱전북 민관협의체에 참여한 카페는 마몽크, 우리가 사는 온도, 카페 수다, 달콤한 달빛, 프레젠트, 와플집, 폴스베이커리, 라드커피, 마이홈, 코디얼레시피, 미쁘다, 다가동4가, 카페 은은, 비욘드, 하쿠나마타타, 달콤한하루, 나무라디오, 카페 미상 18개 업체이고, 1기 민관협의체 대표는 이호용 하쿠나마타타 공동대표가 맡게 됐습니다.
 
1회용 플라스틱컵 없는 아름다운 객리단길 만들기에 여러분의 많은 동참과 응원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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